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sle/생물 목록/Legacy (문단 편집) ==== [[기가노토사우루스]](Giganotosaurus) ★ ==== || [[파일:gigajuv.jpg|width=600]] || || 아성체 || || [[파일:gigasub.jpg|width=600]] || || 준성체 || || [[파일:gigaadult.jpg|width=600]] || || 성체 || || 체력 || 6000 || || 체급 || 6450 || || 공격력 || 700 || || 출혈 || 40 || || 질주 속도 || 30.6 km/h || ||<-2> 성장 시간 || || 유체 || 30분 || || 아성체 || 110분 || || 준성체 || 220분 || || 성체 || 60분 || 2016년 12월 4일 패치로 추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대적할 수 있는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라고 제작진이 공인한 바 있는 만큼 전투력 자체는 강력하다. 특히 출혈 대미지가 악랄한데, 기본 수치만 해도 '''40'''으로 게임 내에서 출혈 대미지가 두번째로 높다. 스태미나도 티렉스보단 많지만 좋은 편은 아니다. 전체적인 이동 속도는 수코미무스와 함께 서바이벌 육식공룡들중 가장 느린 축에 속하는데, 수코미무스와는 다르게 걷기 속도가 빠른 탓인지 느낌이 조금 다르다. 과거에는 달리기 속도가 36km 여서 티라노사우루스[* 이당시 티라노사우루스는 32km 정도 였다.]보다도 빨랐으나 이내 속도 너프를 받았다. 기가노토를 잘 사용하는 유저들은 렉스까지 잡을 수도 있지만 서로의 컨트롤이 비슷하다면 렉스가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다. 허나, 기가노토는 렉스와 다르게 걷거나 서있어도 스태미나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사냥에 여유로운 편이다. 정면대결에서 밀린다고 생각된다면 물고 텀을 두면서 튀는 출혈 유도 플레이도 가능하니, 렉스보다 편의성은 더 높은 공룡. 사실상 서바이벌 한정으로 기가노토에게 대적할만한 생명체는 티라노와 트리케라톱스를 제외하면 없다. 반면, 아성체는 느린데다 몸집이 꽤 크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편이며, 아성체와 준성체의 성장 시간은 매우 느리다. 특히 준성체는 성장 시간이 무려 '''3시간 40분'''으로 준성체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보다도 성장이 느리며, 움직임이 꽤 둔하기 때문에 플레이 난이도가 올라가 준성체 티렉스로 플레이할 때보다 훨씬 조심하고 신중하게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기가노토는 준성체 단계에서 공격력 상승 그래프가 150에서 99%까지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100%에서 급격하게 455로 치솟는 기괴한 그래프를 보여준다. 상술했듯 준성체 기가의 이동속도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린 것을 감안하면 100%가 되지 않는 이상 전체적인 능력치가 다른 비슷한 체급의 공룡들보다 뒤쳐진다는 것. 일정하게 대각선으로 상승하는 렉스의 준성체 단계와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플레이 팁 * 출혈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카마라사우루스를 가장 손쉽게 잡는 육식공룡이다. 이 무지막지한 출혈로 경험이 미숙한 스피노사우루스 조차 단신으로 잡아내는 것이 가능할 정도이며 심지어 딜 기여도의 대부분이 출혈이 차지한다. * 공격판정 지속시간이 매우 길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입을 닫은 후에 판정이 시작된다면 기가노토사우루스는 공격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판정이 존재하며,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지속시간이 짧지만 공격이 끝날때까지의 판정시간도 상당한 편이다. 티라노사우루스와는 조금 타이밍이 다르지만 두 번 무는 테크닉이 가능하다는 뜻. * 준수한 선회력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방의 뒤를 잡고 무는 것이 가능하다. 어떻게든 뒤만 잡는다면 트리케라톱스나 티라노사우루스도 매우 쉽게 사냥할 수 있다. * z를 누르고 느린 걸음으로 걷는 것보다 그냥 평범한 걸음이 선회력이 더 좋다. z를 누르면 선회각이 좁아져 선회력이 좋아지는 다른 공룡들과는 반대되는 특징. * 트리케라톱스나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공룡을 상대로 전면전은 위험하다. 공격력이 애매하게 700인 탓에 딜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기습으로 주도권을 잡거나 다굴이 아니면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 둘은 스태미나 회복이 제한된 공룡이므로 함부로 달려서 따라올 공룡들도 아니다. * 100%까지 성장이 끝난 성체를 제외한다면 성장시기엔 약한 왕귀형 공룡이다. 준성체는 성장이 99%라도 공격력이 300을 못넘는 낮은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아성체 준성체 성체 모두 덩치가 커 눈에 잘띄는 데다 느려터진 굼벵이다. 심지어 준성체는 성장이 85%가 되는 순간부터 극심한 허기에 시달린다. 키우기는 정말 어렵지만 다 성장을 모두 마친다면 준수한 성능을 가진 올라운더 공룡. * 4콜(겁에 질린 울음)이 잘못 들으면 초식공룡의 울음소리로 들린다. 이를 이용한다면 어리숙한 초식공룡들을 낚을 수도 있다. 그리고 채팅 소리가 굉장히 크다. 위치 노출에 주의하자 * 티라노처럼 좌회전 글리치가 상당히 잘 먹히는데, 가뜩이나 턴속도도 빨라서 더욱 위협적이다. 그래서 이때문에 소형 공룡도 잘 잡는편. 여담으로 성체의 모델링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죽을 때 몸이 이리저리 괴기하게 비틀려서 죽는다.--꽈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